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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총리행사 |
[뉴스앤톡]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체 팹(Fab) 유치 지원'및 메가특구 연계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및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간담회 직후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주요 인사들은 카메라 모듈 및 반도체 기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이노텍 구미4공장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구미시는 이번 경제부총리 방문을 계기로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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