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쉼표 6호점, 지역상생 네트워크 가동... 청소년 주도의 문화 허브 활성화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7 19:45:23
‘통일로 미술대회&문화축제’서 청소년 문화적 역량·재능 지역사회 환원
▲ 파주시 쉼표 6호점, 지역상생 네트워크 가동... 청소년 주도의 문화 허브 활성화

[뉴스앤톡]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6호점(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팀 소속)이 지역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 허브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쉼표 6호점은 지난 13일(토) 조리읍 주민자치회와 연계하여 ‘통일로 미술대회 & 문화축제’에 소속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참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적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이자, 청소년이 주체적인 문화 생산자로서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6호점 소속 동아리 ‘블랙루미너스’와 운정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범’이 참여해, 열정이 가득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쉼표 6호점은 단순한 청소년공간 개념을 넘어, 주민자치 조직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주도의 문화 허브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와 청소년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의 주역으로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은 "우리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조리읍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발맞춰 쉼표 6호점은 청소년들이 가진 무한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축제 연계를 기점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