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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조안면 자원봉사단, 독거 어르신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 추진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조안면 자원봉사단(회장 지춘자)이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안면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반찬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멸치볶음, 달걀 꽈리고추 장조림, 김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봉사자들은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반찬을 넉넉히 준비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든든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고,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지춘자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안면 자원봉사단은 반찬 나눔을 비롯해 헌 옷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이웃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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