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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생한마당 |
[뉴스앤톡]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0월 30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2026년 상생한마당’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품 판매와 함께 체험 행사,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지역 소상공인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상품 판매전에는 로컬푸드, 수공예품, 간식, 의류 판매 등 총 46개 부스가 참여했다. 소상공인들은 직접 준비한 상품을 소개하고,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상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의 발전에 공헌한 모범 소상공인들에게 표창장 수여 및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기형 김포시장과 내빈들이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기원하는 핸드롤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특구 지정 추진을 알렸고, 이후 보리떡 버무리기 및 나눔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들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매일 정성으로 지켜 온 가게와 일터가 김포 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오늘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소상공인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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