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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멘토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초중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함양을 위한 '대학생 청소년 인공지능(AI)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생 청소년 인공지능(AI) 교육지원 사업' 참여 희망 대학을 모집하고, 72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후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학생 멘토와 초중고 학생 멘티를 연계해 오는 7월 말부터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멘토는 참여 대학별 선발 기준에 따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대학생 1,00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 시간당 장학금(18,000원)을 지급한다.
대학생 멘토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소속 대학의 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한 뒤, 대학 내 장학‧학생 지원 부서 등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대학별 멘토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학 학사일정과 운영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소속 대학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교와 교육청 직속 운영기관(초등돌봄‧교육센터 등)에서는 시도교육청 안내에 따라 멘티 수요를 제출하고, 참여 대학 및 한국장학재단의 연계‧매칭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지원 사업은 대학생을 통해 초중고 학생에게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교육지원 모형(모델)으로 기획됐다.
인공지능(AI) 교육지원(멘토링)은 인공지능(AI) 이해,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정보 탐색, 질문 설계, 문제 해결, 진로 탐색, 디지털 윤리 등을 다루는 ‘과제수행(프로젝트)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동아리 활동 등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학교 또는 대학 등의 시설을 활용한 캠프형 집중 프로그램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청소년 발달 수준과 학교 현장 여건을 고려한 ‘표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학생 멘토 사전연수’도 운영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학생 멘토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시도교육청‧참여 대학‧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학생 청소년 인공지능(AI) 교육지원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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