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09 19:50:03
산업안전보건관리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진안군청

[뉴스앤톡] 진안군은 9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위원장으로 직접 주재한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해당 예산은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등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 가운데 긴급한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해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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