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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 방문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0월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부스에서는 창동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 주거환경과 밀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이후 베이징관을 방문한 위원회는 베이징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대표단이 소개한 2027년 AI 관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향후 기회가 마련되면 해당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기술과 사례를 서울의 주거지와 공공공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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