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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뉴스앤톡] 국방부는 11월 2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포천 소재 국방드론본부에서 군 주요직위자와 국방 관계관, 부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
국방드론본부는 지난 6월에 발표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 후속 조치 차원에서, 드론의 군사적 활용을 확대하고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로 창설됐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드론작전사령부령」 전부개정령안을 7월 24일에 입법 예고했으며, 10월 13일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월 20일에 「국방드론본부령」 을 공포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국방드론본부는 각 군의 드론‧대드론 작전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 차원의 드론·대드론 분야 전투발전과 전력·기술혁신을 주도했다.
기존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임무와 전력은 각 군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각 군으로 전환했다. 각 군은 고유 임무와 작전환경에 적합한 운용개념을 발전시켜 드론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갔다.
드론작전사령부본부는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하여 각 군의 드론· 대드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투발전, 소요기획, 획득지원, 민군협력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우리 군에 신속히 도입했다.
국방드론본부 창설은 최근 전쟁 양상과 기술발전을 고려하여 우리 군의 무인전투체계 발전 가속화에 의미가 있다.
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하여 기존의 정찰·감시뿐 아니라 공격·방어· 전자전 등 다양한 임무에 드론을 활용하고, AI·자율화 첨단기술을 무인전투체계 발전에 접목하여전 영역에서 드론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드론본부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임무를 수행한다.
최근 전쟁 양상과 전장 환경을 분석하여 드론 작전개념을 발전시키고, 이에 필요한 전력소요를 검토·조정하여 드론·대드론 전력을 균형있게 발전시킨다.
한반도 작전환경에서 첨단기술과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전력발전에 반영하여 신속한 전력 확보를 지원한다.
상용 드론의 군용 인증체계 구축, 부품 표준화 및 운용·관리 제도 개선을 통해 군용드론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운용을 지원한다.
민간의 첨단기술을 작전 소요와 연결하고 기술교류를 확대하여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한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각 군의 작전 소요를 전투 발전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여 우리 군의 미래전 수행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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