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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뉴스앤톡]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상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는 섬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여수시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섬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현장에 적용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대책과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6월 개최한 실무회의와 여러차례의 합동 현장점검, 안전전문가 컨설팅 결과 등을 반영하여 수립한 섬박람회 종합안전관리계획을 분야별로 체크하고 8월 여수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시설물․인파 등 안전관리 강화를 언급했다.
또한, 소방안전, 자연재난, 보건의료, 식품위생 등을 점검하면서 행사장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섬박람회라는 측면에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응급의료 등 신속한 상황 공유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주․부행사장 분산형 개최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 제시된 의견은 종합안전관리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으로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안전대책협의회 의견을 검토․보완하고 7월말 실시될 정부합동 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한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여수시 안전관리위원회에 심의․의뢰할 예정이며, 8월에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 모의훈련 등 섬박람회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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