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채용 모집은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 40명과 청년 공공일자리 21명 등 총 61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최종 선발자는 2026년 8월 중순부터 제주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추진 중 참여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기 신청자 중 미선발자를 순번대로 추가 배치해 사업장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취업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한 공공일자리 확대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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