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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의회 |
[뉴스앤톡] 평창군의회는 10월 19일 소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30개소 주요 군정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의를 통해 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군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창열 의장은 에코랜드만의 특색 있는 벽천·미로분수 등 관광자원을 충분히 홍보해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물구비국민여가캠핑장의 이용객 이동 동선을 고려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방풍림 식재도 요청했다.
김성기 부의장은 광천선굴 부지 옆 주차공간이 사유지인 만큼 개인적으로 개발될 경우 추후 관광지를 키워나가는 데 저해될 수 있어, 관광지의 통합 활용을 위해 주변 부지 매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남진삼 의원은 평창지역자활센터의 녹지 공간 및 조경시설이 부족하여 추가 식재할 것을 요구했으며, 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심현정 의원은 관광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직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기관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임현우 의원은 에코힐 카페의 운영 현황과 관련해, 운영비 대비 효율성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진옥 의원은 방림삼베민속 전통문화시설의 소음 문제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관광문화재단에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하는 관광사업을 한 곳에 묶어 패키지로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평창 전체적인 관광 중심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의회는 이번 토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개선 방안을 정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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