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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9일 개최된 “노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장면 |
[뉴스앤톡] 서울 노원구는 지난 29일 ‘노원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개최하고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는 공공-민간 공동위원장인 서준오 노원구청장, 박지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 심의한 주된 안건인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이하 “6기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6기 계획은 “일상에서 누리는 복지, 함께 만드는 행복 노원”을 비전으로, 지역사회보장 사업 전략체계(5개 전략 31개 사업),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4개 전략 24개 사업)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전략체계로 ▲돌봄으로 안심하는 노원 ▲고용과 자립이 이어지는 노원 ▲문화여가로 쉼이 이어지는 노원 ▲안심하고 머무르는 노원 등 5개 전략 아래 의료․요양 통합지원 활성화,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마음건강지원센터 운영 등이 폭넓게 구성됐다. 복지와 돌봄은 물론이고 고용, 건강, 문화,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구민의 삶 전체를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서다.
구는 6기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사회보장 욕구조사와 결과분석, 정책 당사자 및 지역관계자 심층 집단면접(FGI), 원탁토론회, 부서 협의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6기 계획은 오는 10월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노원구의 탄탄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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