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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뉴스앤톡] 충북도는 31일 서울대교구 세계청년대회(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명의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의 성지들을 하나로 잇는 순례길 ‘어울리길’, 그중에서도 신앙과 화해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대표 코스 ‘공감의 길’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이 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좋은 순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와 연계해 세계 청년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WYD 방문 청년들의 국제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친서를 전달한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는 순례자·봉사자·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청년대회 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교통·안전·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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