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문화 청소년 이해와 상담전략’ 전문교육 성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7-29 19:30:03
▲ 전문교육 현장

[뉴스앤톡]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28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관련 실무자 3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 전략’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상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전경숙 교수가 진행했다.

이주배경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8조에 따라 다문화 가족의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을 의미한다. 강의에서는 국제 이주의 흐름과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황을 비롯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 상담 전략과 실천적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실태와 현황, 정책적 지원 방향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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