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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여름캠프_바람떡만들기 |
[뉴스앤톡]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주중앙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통 문화 및 우리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바람 떡 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했으며, 버섯 햄버거, 참외 피클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그림으로 알아보는 나’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존중감을 높이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전통 음식을 만들고 체험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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