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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서울시의원,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막식서 선수단 격려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특히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선수권대회이자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무대로, 한국·중국·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3개국 선수단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뤄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기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1,000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에 수년 동안 힘써 정상 괘도에 진입시킨바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의미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어렵게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고 강조하며, 협력해주신 서울시 관광체육국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장 위에서 묵묵히 흘리신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과 도전 그 자체야말로 이 대회의 가장 값진 보석”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각장애인의 탁구로 불리는 쇼다운은 선수 전원이 불투명 안대를 착용한 채 소리가 나는 공을 배트로 쳐서 상대 골대에 넣는 역동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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