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제28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10-18 19:30:06
학술부문 이상익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 강원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일보사, (사)율곡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8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이상익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공로부문: 김흥술 前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난 9월30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근거하여 1999년부터 시행된 상으로,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 됐다.

매년 학술·공로 등 분야별로 한 명씩을 선정하여 율곡제 기간(10.26)에 시상하고 있다.

학술부분 수상자인 이상익 부산교육대학교 교수는 30년간 율곡 선생의 철학과 사상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율곡학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부분 수상자인 김흥술 전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30여 년간 지역문화 연구와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헌신하며 율곡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6일 11시30분, 강릉 율곡 국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율곡학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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