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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배움으로 동네 복지의 내일을 열다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 지역 복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의 지역 특화 사업과 민관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달서구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 실천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거창군과 읍면동 협의체 간 연계 체계, 주민 주도 마을 복지 사업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 돌봄 활동가인‘온봄지기’양성 사례를 살펴보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는 주민 간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달서구는 이번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동별 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복지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정기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장은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며 우리 동네 복지 현장을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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