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여명학교 교사 건립 추진 경과 및 향후 절차 안내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15 19:25:07
건축물 배치안 검토는 사전 기획 과정... 사업의 기본적인 추진 방향 유지
▲ 서울시교육청

[뉴스앤톡] [건축물 배치안 검토는 사전기획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통상적인 절차]

현재 여명학교 교사 건립사업은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 시설 간 동선, 부지 활용의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는 사전기획 단계에 있다.

최근 검토 중인 건축물 배치안의 조정(“ㄱ자”에서 “ㅡ자” 배치)은 유아교육진흥원과 여명학교의 시설 이용 여건 및 공간 활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한 것으로, 건립 사업 자체의 변경이나 추진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제기된 교통·보행안전·주차 및 생활환경 관련 의견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설계 과정에서도 반영 가능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당초 추진 계획에 따라 행정절차 단계적으로 이행]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은 현재 사전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공공건축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의결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보도에서 언급된 11월 서울시의회 의결은 당초 확정 일정이 아니며,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의결은 사전기획 및 관련 행정절차의 후속 절차로 사전 절차 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각 단계별 검토와 심의가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당초 목표한 사업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 수렴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병행]

▢ 서울시교육청은 여명학교의 현 임시교사 사용기간이 2027년 2월 종료될 예정인 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필요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보행 안전·생활환경 등 주민 관심 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함께 고려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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