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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관광재단-한국광해광업공단 업무협약 |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9월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MICE 분야와 광해복원·지역진흥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동사업 추진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국내외 MICE 행사·학술대회·기업행사 공동 유치 및 개최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이 보유한 산업유산과 생태복원·광해복원 자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거 산업 중심의 공간을 관광과 지역상생의 관점에서 새롭게 활용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의 관광·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과 공단의 광산지역 및 광해복원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학술대회와 기업행사 등 MICE 유치·개최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산지역이 보유한 산업유산과 광해복원 자원이 관광과 연계돼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역사적 자산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유산과 복원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하고, MICE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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