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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전개 |
[뉴스앤톡]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별로 관내 주요사업 현장 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과 6일, 장유스포츠센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시민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특히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장에서 사업 타당성 및 실행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를 청취하며, 두 상징적 공간의 연결이 가져올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은 “김해 도심을 대표하는 두 문화공간이 연결되는 광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김해만의 랜드마크를 조성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6일, 오는 5월 준공을 앞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김해FC 사무국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김해건설공고 공사현장에서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공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학교 이전을 앞두고 또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김해에프씨(FC) 사무국을 찾아 관중 증대를 위한 홍보전략과 연간 회원권 지정 좌석문제 개선방안,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승격 이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최정헌 사회산업위원장은 “김해FC가 올해 처음으로 K2리그에 승격한 만큼 더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세밀한 홍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편의시설 및 관람 환경도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3일과 6일, 올해 상반기 준공완료 예정인 진영(죽곡)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과 김해시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위원들은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문화·복지·편의시설을 갖춘 새로운 농공단지 도약을 기대하며 노동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지역 농업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주섭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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