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도 검정고시 273명 합격… ‘역대 최다’ 성과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8-31 19:20:12
전체 278명 응시해 98% 합격률 기록… 초졸 7명·중졸 30명·고졸 236명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도 검정고시 273명 합격… ‘역대 최다’ 성과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실시된 제1회 및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73명(재응시 포함)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역대 최다 합격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센터 소속 청소년 총 278명이 응시해 273명이 합격하며 98%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세부 합격 현황은 ▲초졸 7명 ▲중졸 30명 ▲고졸 236명이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246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매년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제2회 고졸 검정고시에서 만점을 기록한 김모 양은 “센터의 검정고시 학습반에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강의와 1:1 멘토링으로 보강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수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다각적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다가오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2027학년도 수능대비반’을 운영 중이며, 수시 원서 접수 등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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