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디지털음악창작프로젝트 마이쏭(My Song)’ 결과공유회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9:20:05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디지털음악창작프로젝트 마이쏭(My Song)’ 결과공유회 개최

[뉴스앤톡]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영주어울림플랫폼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디지털 음악창작 프로젝트 ‘마이쏭(My Song)’ 결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소개하는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고 음원으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지난 3개월간 운영됐다.

이 날 행사에는 참여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자작곡 라이브 클립 상영을 시작으로 개별 인터뷰, 라이브 공연, 한정판 실물 앨범 나눔 및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한 청소년은 “스스로 가사를 쓰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나를 표현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얻었고, 진로 탐색에도 큰 용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서적 자존감을 회복하고 주체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통합 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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