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위험성평가 교육으로 안전관리 강화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9:20:12
관리감독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 높여
▲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뉴스앤톡] 영천시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안전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개선 대책과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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