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 2차 공공기관 이전 김천 유치에 힘 보탠다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0 19:15:08
▲ 김천시시설관리공단, 2차 공공기관 이전 김천 유치에 힘 보탠다

[뉴스앤톡]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뜻에 동참하며, 김천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공단은 8월 19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으로!’라는 염원을 담아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촉구하는 뜻을 모았다. 이번 동참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김천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염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혁신도시는 다수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교통·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공단은 기존 인프라와 이전 공공기관 간 연계성을 바탕으로 추가 공공기관이 이전할 경우 김천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추가 유치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정주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공단 임직원 모두가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염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뜻을 함께해 김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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