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테니스 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강화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7-15 19:15:03
충청남도·대한테니스협회와 업무 공유...경기장·운영체계 논의
▲ 업무 공유회의

[뉴스앤톡]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테니스협회·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 최재운 충청남도테니스협회장, 김종문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종목 경기장 조성과 경기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충남국제테니스장 건립 현황과 경기장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운영 인력 모집·운영계획과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종목단체와의 협업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12월 예정된 ‘충청남도테니스협회 심판강습회’를 지원해 지역 심판 양성과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테니스 종목의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종목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추진상황을 종목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 없는 대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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