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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와 저소득 청소년에 맞춤형 안경 지원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한마음안경봉사회 사랑의 안경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초·중·고교생에게 개별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청소년의 시력 건강을 증진하고, 안경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소득 청소년 40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전달했다.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는 2001년 결성 이후 시립희망원, 보훈병원, 드림스타트 등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과 시력 검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회에 걸쳐 1,248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환가액 기준 7,219만 원 상당에 이른다.
박재성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경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 맞춘 안경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눈으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마음안경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나눔과 행정을 촘촘히 연결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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