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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
[뉴스앤톡]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하반기 개막전으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2026시즌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 코스(파72, 7,440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7억원, 우승상금은 1.4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은 2017년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본 대회 통해 KPGA 투어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 개최
- 솔라고CC 솔 코스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통해 KPGA 투어 스트로크 방식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2018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개최된 바 있다. 대회 코스인 솔라고CC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KPGA 챌린지투어’ 개막전이 열린 곳으로 2부 투어 출신 선수들에게는 익숙한 무대이기도v 하다. 한편 솔라고CC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KPGA 투어 대회는 2023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이다.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2024년에는 장수 골프앤리조트 사과, 나무코스에서, 2025년에는 강남300CC OUT, IN 코스에서 개최된 바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타이틀 방어’ 도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서 KPGA 투어 통산 15승 달성할까?
- 2025시즌 시즌 2승을 일궜던 박상현(43.동아제약)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올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박상현은 2025시즌 본 대회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박상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휴식기에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늘 하던 대로 운동과 훈련 모두 열심히 했다. 상반기에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좀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 통산 15승이 눈앞에 있지만 너무 욕심내기 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타이틀 방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 박상현은 올 시즌 상반기 10개 대회 중 8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한편 박상현은 올해 개막전이었던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해 꾸준히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2026시즌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 시즌 3승을 향해 돌격
- 지난 6월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단숨에 K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의 통산 6승이자 시즌 3승을 향한 도전이 본 대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 장유빈은 “상반기에 두 번의 우승을 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들고 싶다. 팬분들께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 2024년 이후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3,603.70포인트), 상금 순위 1위(586,692,297원)에 이름을 올리며 상반기를 마쳤다. 장유빈은 현재 기준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이기도 하다.
· 문동현, 최찬, 송민혁, 정한밀 등 시즌 2승에 도전하는 2026시즌 상반기 챔피언들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상반기 우승자들도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그리고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정한밀(.경희)까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한다.
-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이상엽(32),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예선전을 거쳐 우승컵을 품에 안은 양지호(37.미코그룹)도 다승에 도전한다.
· 솔라고CC에서 쌓은 2부 투어 우승 경험, KPGA 투어 우승으로 이어질까?
- 본 대회가 펼쳐지는 솔라고CC는 KPGA 2부 투어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어 2부 투어를 거쳐 KPGA 투어에 입성한 선수들에게는 코스 이해도가 높은 대회장 중 하나다. 본 대회장 솔 코스에서 열리는 첫 스트로크 방식의 대회인 만큼 최근까지도 솔라고CC에서 경쟁한 선수들이 코스 경험을 앞세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일지 지켜보는 것도 본 대회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솔라고CC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 우승자 중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8명으로 이중 ‘11회 대회’ 우승자 김상현(32.LK엔지니어링), ‘15회 대회’ 우승자 정재현 2575(21)는 솔 코스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KPGA 투어 유일한 ‘왼손 골퍼’ 이승찬(26)은 지난해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펼쳐진 ‘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에 이어 올 시즌 동일 대회장 솔 코스에서 열린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1회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며 솔라고CC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 이승찬은 “솔라고CC는 유소년 시절 처음으로 우승을 했던 장소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며 “바람의 영향이 큰 코스인데 좌타인 나에게 바람 방향이 비교적 잘 맞아 코스 공략에 도움이 된다. 휴식기에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꾸준히 줄전하면서 경기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성적에 대한 욕심보다는 매 홀 차분하게 코스 공략을 하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한편 지난해 KPGA 투어와 챌린지투어를 병행하며 ‘3회 대회’, ‘16회 대회’에서 우승한 최찬도 솔라고CC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것은 물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최찬은 지난해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챌린지투어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매 대회 우승 경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 최찬은 “이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라 드라이버 샷을 자신 있게 칠 수 있다. 또 그린이 쉬워 보이지만 세컨드샷 공략을 잘 해야 버디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코스다. 이전에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가 열린 대회장인 만큼 타수를 지키는 안정적인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으로 경기 운영을 해야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후반에 샷이 잘 안돼서 마무리가 아쉬웠다. 휴식기에 하반기 대회가 열릴 예정인 코스에서 미리 라운드를 돌아보며 샷 감각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다. 어느 정도 감각을 되찾은 것 같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시즌 2승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매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한다. 꾸준한 경기력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톱5 안에 들어 ‘골프존 오픈’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까지 주어지는 특전인 PGA투어 Q-school 1차 면제권을 꼭 받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갤러리 입장은?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의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며 입장권은 무료다. 갤러리 주차장은 태안종합운동장(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길 217)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태안종합운동장에서 솔라고CC까지 매 라운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주중 30분, 주말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대회가 열리는 태안군은 갤러리와 더불어 본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 관계자를 포함한 타지역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뿐 만 아니라 태안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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