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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예방 캠페인 |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난 22일 개학기를 맞아 동백초등학교와 동백중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건강증진과, 해운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2동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약물인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할 때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청소년 흡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흡연 예방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청소년보호법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개학기 청소년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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