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BO |
김민은 2018시즌 KT에 입단해 선발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시즌 중반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꾼 김민은 당해 9월 6일 고척 키움전에 구원 등판해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김민의 본격적인 홀드 적립은 2024시즌부터 시작됐다. 2024년 6월 30일 수원 삼성전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10홀드를 챙겨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올렸으며, 당해 시즌을 21홀드로 마치며 시즌 첫 20홀드 돌파까지 성공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SSG로 팀을 옮긴 김민은 이적 첫 해인 2025시즌에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홀드(22홀드)를 경신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안정적으로 SSG 불펜을 지키는 김민은 9월 16일(수)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19홀드를 기록해,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민이 이 기록을 달성하면 KBO 리그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 기록이 된다. 안지만(전 삼성, 2012~2015시즌)과 구승민(롯데, 2020~2023시즌)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어 주권(KT, 2019~2021시즌), 정우영(LG, 2020~2022시즌), 김진성(LG, 2023~2025시즌), 노경은(SSG, 2023~2025시즌)이 나란히 3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 중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