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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뉴스앤톡] 포항시는 11일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2026 농산물 가공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포항시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공식품 트렌드 분석 ▲가공 창업 절차 ▲식품위생법 및 HACCP의 이해 ▲식품 유형 분류 ▲가공상품화 실습 ▲식품 표시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
특히 잼, 분말, 혼합주스 제작 실습과 농산물 가공사업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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