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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치매극복주간 맞아'치매환자 쉼터 작품전시회' 개최 |
[뉴스앤톡]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9월 7일까지 고성문화재단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진행되며,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원예, 천아트, 액자 등 20종 80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겨 있으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과 성취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극복 응원 메시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누구나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작성된 메시지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메시지에는 고성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주민이 치매극복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우고 노력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응원 메시지 이벤트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작품전시회의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성군은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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