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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두콩미술교습소 수강 초등학생 55명이 참여한 전시회 포스터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완두콩미술교습소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와부읍 소재 갤러리와부에서 판매한 달력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완두콩미술교습소에 다니는 초등학교 수강생 55명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된 달력 판매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재능이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서는 달력 제작에 참여한 완두콩 미술교습소 수강생들에게 후원증서를 수여식이 이뤄졌다. 아이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졌다.
한편 수익금은 남양주시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13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전달되며, 달력과 함께 아동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조수연 원장은 “이번 달력 만들기와 기부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재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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