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및 특식 경험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3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가정의 달 맞이 특식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가정의 달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마음 한 상’이 완성됐다.
준비된 특식과 케이크는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특식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평소에는 외식이나 특별한 음식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5월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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