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현덕 시장은 수동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몽골문화촌과 가족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피고, 수동면의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관광기획 전문가인 강우현 탐라공화국㈜ 대표이사와 수동관광지 재탄생 방안을 논의했다.
강 대표는 계곡과 물, 몽골문화촌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더해 수동면만의 관광 매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수동면 대강당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동면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관광·복지·교육 등 지역 전반의 현안을 제시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문화촌 활성화와 수동중학교 통학·교육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살피는 것이 시민주권 행정의 기본”이라며 “시민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민주권시대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현장시장실을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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