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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의회, 출입기자와 간담회…“13명 의원 한뜻, 소통 의회 열어갈 것” |
[뉴스앤톡] 용산구의회가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의정 방향 공유 및 언론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13명 전원과 의회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의정 홍보를 위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9월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의 주요 일정과 안건을 안내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 계획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번에 구성된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전통시장 야간 미식경제 활성화 연구회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 등 3개 분야로 의회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거쳐 이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의장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13명의 의원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언론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산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언론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하며 구민을 위한 열린 의정을 적극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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