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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소공인 화합과 협력 위한 ‘소공인 문화의 날’ 열려 |
[뉴스앤톡] 전주시가 지역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공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14일 전주대장간(덕진구 신복로 80)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서난이 전북도의원, 최지은 전주시의원, 이혁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공인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2번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사)전북벤처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공인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또, 소공인들은 바쁜 생산 현장에서 벗어나 모처럼 문화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와 시는 그동안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술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제조공정 혁신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2024년 문을 연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전주대장간’을 통해 공동 장비 활용과 기술지원 등 금속가공 소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성장 기반 마련에도 공을 들여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소공인은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며, 이번 행사가 소공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지역 소공인들은 이러한 지원 속에 지역 소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국 단위 소공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전북지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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