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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논산 청소년 위해 장학금 1,200만 원 기탁 |
[뉴스앤톡]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사장 황복주)에서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170여 명의 회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년 10월 1,000만 원, 2025년 11월 1,200만 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3,400만 원에 이른다.
황복주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미루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논산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성현 이사장은 “3년째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는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 1004운동’ 장학기금에 편입돼 오는 12월 열리는 다섯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청소년 1004운동’은 시민과 관내 기업·단체가 매월 1004원을 기부해 청소년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캠페인이다.
2024년 12월 첫 전달식(고등학생 132명, 3,96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7월(151명, 4,530만 원), 2025년 12월(고등학생 134명·중학생 101명, 5,232만 원), 2026년 4월(고등학생 130명, 3,900만 원)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648명에게 1억 7,622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소년 1004운동 참여 및 기부 문의는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기획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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