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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대구 in 달성군 |
[뉴스앤톡] 대구 달성군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행복한 육아의 가치를 나누는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대구 in 달성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대구시와 달성군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주관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 첫날인 6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저출생 극복 주제 영상 상영과 함께 행복육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자 및 다자녀 모범 가족 등 시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이어졌다. 6일에는 가족 참여형 공연 ‘쇼믹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무대에 올라 환호를 받았다. 7일에는 마술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AI 매직 콘서트’와 ‘핑크퐁 댄스파티 싱어롱쇼’가 펼쳐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동화 속 왕자와 공주가 되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프린세스․프린스 포토존’과 공중 점프 순간을 촬영하는 ‘트램펄린 포토존’을 비롯해 ‘로봇 강아지’, ‘드론축구’, ‘페이스페인팅’, ‘키즈 메이크업 부스’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축제 열기와 함께 달성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보육 패키지’ 정책들도 현장에서 큰 조명을 받았다. 달성군은 올해 총 1,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보육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야간·휴일에도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달성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과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 가능한 ‘달성군 시간제 어린이집’은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구 최초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완화한 ‘밀착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달성군의 가장 빛나는 미래이자 경쟁력”이라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행복의 요람, 달성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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