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벽깨기로 생존수영 교육환경 넓힌다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22 19:05:20
‘2026 RAS-ON 생존수영 시즌1’ 수업 참관 및 교육환경 점검
▲ 이천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벽깨기로 생존수영 교육환경 넓힌다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이천 남부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찾아 ‘RAS-ON 생존수영 시즌1’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시설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벽깨기’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생존수영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날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수영장 시설, 안전관리 등 생존수영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남부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체육시설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지역의 우수한 시설과 학교 교육을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의 배움터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벽깨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시 및 학교와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학생들의 생존수영을 비롯한 체육교육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배움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통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천시, 학교와 함께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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