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지역산업 및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관내 주요현장 시찰 실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9:05:05
대흥목장·메덩골 정원 방문으로 축산농가 소득증대 및 정원·관광자원 활용 방안 모색
▲ 대흥목장 시찰

[뉴스앤톡] 양평군의회가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시찰은 지역 축산업의 운영 현황과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양평이 보유한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평군의회는 먼저 관내 축산농가인 대흥목장을 방문해 축산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축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양동면에 위치한 메덩골 정원을 방문해 정원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정원·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정원자원을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시찰은 축산업과 정원·관광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평군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민희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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