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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6년 주민대화모임 공유회’ 개최 |
[뉴스앤톡]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0월 14일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대화모임 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대화모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시민공론장의 논의를 지역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속 사업이다.센터는 2024~2025년 공론장 '의제의 시간'에서 발굴된 15개 의제를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의제공작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협력해 31개 모임을 운영했으며,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이웃 관계, 공동체, 환경, 돌봄, 지역문제 등 일상의 관심과 고민을 나눴다.
공유회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 최민영 회장과 권예성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금관앙상블 공연, 경과보고, 31개 모임의 이야기 소개, 현장 갤러리투어와 공감투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모임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특히 앞선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했던 내용이 실제 사업과 주민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도 나왔다.
공감투표로 선정된 상위 5개 모임에는 2027년 사업비 지원 우대권을 수여해 대화가 후속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기회를 마련했다.
권예성 센터장은 “이웃과 지역에 대한 작은 관심과 대화도 공익활동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나눈 이야기가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연결되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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