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초·중학교 미취학학생 관리방안 협의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14 19:10:14
2026년 취학관리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 구미교육지원청, 초·중학교 미취학학생 관리방안 협의

[뉴스앤톡]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초등 취학아동 대상 3,018명 중 질병, 장애, 해외출국 등의 이유로 79명이 미취학, 중학교는 4,256명 중 해외 출국으로 인한 미입학 2명, 홈스쿨링, 미인가시설 입학으로 인한 불취학 학생 2명을 확인했고, 추후 미취학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취학관리전담기구는 교육지원청 소속 전담기구로,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과 소재를 확보, 출석 독려, 학습결손 보충 등 관리 현황을 기록하고 총괄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의무취학관련 구미시 관계자, 구미경찰서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 등의 관계기관 외부 위원들과 함께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관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은규 행정지원과장은 “모든 의무교육대상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미취학, 미인정장기결석 등과 같은 의무교육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들의 업무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