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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활동 강화 연합 캠페인 |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이천양정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및 주변 하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연령화 및 온라인화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 ▲학생 대상 범죄 시도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를 비롯하여 이천경찰서장과 학교전담경찰관(SPO), 교통외근 및 창전지구대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방과후 부모지킴이, 이천양정여자 중·고 학생회와 교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 및 도박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상동기 범죄 대응 요령과 위급 상황 시 112 신고 방법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시켰다. 또한 방과후 부모지킴이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경찰 인력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학교 주변 우범지역과 유해환경을 합동 순찰하며 여중·고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가시적인 안전 활동을 펼쳤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 경찰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범죄와 학교폭력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실질적인 학생 보호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연계 합동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하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종 범죄와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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