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0-06 19:00:29
10월 8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
▲ 광주일고 야구단 훈련격려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는 8일 오후 3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을 개최한다.

결단식에는 황기연 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종목단체 회장, 육성학교장 등 임원 및 선수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10.16.~22.'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광주광역시선수단은 50개 전 종목 1,526명(선수 1,054, 임원 472)이 참가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참가계획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 상영,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와 축사, 양 체육회장 인사말,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체육성금 기탁, 응원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대표 선서는 전남 근대5종 서창완 선수와 광주 양궁 오예진 선수가 맡아 광주·전남 선수단의 하나 된 의지와 선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40년 가까이 이어온 광주·전남 체육이 통합이라는 새로운 역사로 나아가는 뜻깊은 대회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2028년 광주 전국체전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체육권역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선수단은 사전경기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1, 은1, 동4를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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