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추석 맞아 지역사회 나눔·상생 활동 펼쳐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0 19:00:07
전통시장 장보기부터 집수리 봉사까지...재능나눔 활동 전남지역으로 확대
▲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주 월봉경로당)

[뉴스앤톡] 광주교통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온 재능나눔 활동을 전남지역까지 확대해 나주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과 임직원들은 18일 오전 남광주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섰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공사는 같은 날 광주 월산동과 나주시 왕곡면에서 각각 집수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그동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광주 월산동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 노소영 의원과 문석환 사장을 비롯한 공사 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전기·토목·건축 등 분야별 직원들이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나주시 왕곡면 월봉경로당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 최명수 의원과 문석환 사장을 비롯해 전기·기계환경·토목·건축 분야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조명기구와 스위치·콘센트를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 시공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광주와 전남 각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공사의 전문성을 나누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추석 명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광주와 전남 곳곳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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