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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학생 비만 관리 공백 메운다, 교육·의료 4자 협약 체결 |
[뉴스앤톡] 원주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10시 30분, 교육장실에서 대한비만학회, 원주시보건소,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화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건강검진 이후 실질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진료 연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의료 전문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연 원주교육장,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 손창우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건강 및 웰빙센터장,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비만 예방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연계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 코디네이터 공유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황재연 교육장은 “학생건강검진 개편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겪은 원주에서 검진 결과가 실제 진료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지는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본 협약은 사업 종료 시까지 유지되며, 원주교육지원청은 관래 대상 학교 안내 및 동의서 수합 등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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