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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뉴스앤톡]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특산품인 곤달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 채소로, 관절염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군 곤달비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재배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해 품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우수성을 바탕으로 고성 곤달비는 지난 3월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출하한 이후 소비자와 도매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지역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성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곤달비 재배 작목반 2개 단체가 참여해 운영하며, 신선한 곤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함께 시식 부스도 마련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고성 곤달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지역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특화작목 농가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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