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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백종수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우)과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
[뉴스앤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5일 인천 해경 전용부두 3019함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해5도 NLL 해역 인근 불법어망을 제거하여 불법 외국어선의 조업 차단과 동시에 어족자원 보호로 우리 어업인들의 조업을 증진시키는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추진이 핵심이다.
서특단의 경비함정이 불법어망을 확인하여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작업선박에 통보하면, 공단 작업선이 접경해역의 특성에 따라 경비함정의 전담 안전관리 아래 불법어망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절차로 사업이 진행된다.
불법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대폭 늘어나는 가을철 성어기인 9월부터 정식 시행할 방침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앞으로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 단속뿐만 아니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업으로 불법어망 제거를 통한 조업의지 사전 차단과 우리 해역의 어족자원 보호로 어업인들이 마음 편히 조업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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