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500만 원 상당 선풍기 지원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14 18:45:16
▲ 신용회복위원회후원물품전달식

[뉴스앤톡]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는 14일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60대를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등을 위해 ‘서민 금융 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2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새희망 힐링펀드 기금을 활용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 나눔 사업’을 통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남구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무더위 대비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창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취약계층들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감사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가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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